- 짐켈러, 슈퍼 엔지니어
AMD, 테슬라, 애플, 인텔 등에서 맹활약
현재 사용하는 멀티코어 컨센 개발
AMD, Zen 아키텍쳐
테슬라, FSD 하드췌어 3.0칩 설계
애플, A바이오닉칩 A4, A5 설계, 애플 실리콘 본격화
인텔, SoC 멀티타일
- AI 반도체 웜홀
N150, N300 공개 -> 서벙, 워크 스테이션 솔루션
핵심은 가성비와 전성비
엔비디아 H100 대비 성능 30% 정도, 가격은 5% 정도
HBM 사용하지 않고 기존의 GDDR 통해 구현
후속 칩은 블랙홀 더욱 기대
월홀 14나노 공정 기반, 삼성 파운드리라고 추측
- RISC-V, ARM코어 기반 아님
개방성, 확장성 강조
RISC-V는 최신 오픈소스 명령어 집합 아키텍처(Instruction Set Architecture, ISA)입니다. 이는 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 (RISC)의 5번째 버전을 의미하며, 컴퓨터 프로세서 설계에 사용되는 표준화된 명령어 집합입니다.RISC-V의 주요 특징
개방성: RISC-V는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성: 다른 ISA에 비해 명령어 구조가 간단하고 명령어 길이가 일정합니다.
모듈성: 기본 정수 연산(I)부터 시작해 곱셈/나눗셈(M), 부동소수점 연산(F) 등 필요에 따라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효율성: 실험적으로 구현된 RISC-V 칩은 비슷한 성능의 ARM 칩과 비교해 칩 면적이 30~50% 작고 소비 전력은 60% 감소하는 등 높은 효율성을 보입니다
- 엔비디아는 전성비에서 비판 받음
- 삼성 파운드리
블랙홀은 삼성 4나노에서 생산
- 현대차 그룹
텐스토렌트에 많은 지분 투자
현대차 레벨3 자율주행차용 두뇌칩을 짐 켈러가 설계
- 수혜주
RISC-V -> SiFive로 ARM 독점 대체
IP & EDA 툴 쪽이 수혜 기대
시놉시스, 케이던스
ARM 홀딩스 최근 하락 보이나 결국은 수혜 예상
램버스
- 삼성 파운드리 수혜
두산테스나
-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현대오토에버
텔레칩스
- 엔비디아, NVLink
- 아리스타 네트웍스
- 브로드컴
- 짐켈러, LG전자와AI반도체 개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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